[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전주시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과 교직원 50명가량이 식중독 의심증세를 보여 역학조사를 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학교 교실 이미지.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사진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1c9a4296defac4.jpg)
이들은 이날 오전부터 설사, 구토, 복통 등의 증세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학교 측은 이날 점심 급식을 취소하고 학생들을 모두 귀가시켰다.
또 의심 환자들과 조리 종사자의 검체를 채취해 전북도 보건환경연구원에 정밀 검사를 의뢰했다.
학교 측은 당분간 급식을 중단하고 대체식을 제공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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