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윤 기자] 경기도 양주경찰서는 관계성 범죄 피해자의 지역사회 복귀 지원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지난 26일 양주시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문 상담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피해자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고, 아동·청소년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주경찰서 학대예방경찰관(APO)은 협약을 통해 피해자 맞춤형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재발 우려 가정에 대한 집중 모니터링을 병행할 계획이다.
또 가정폭력, 스토킹, 아동학대 피해자를 대상으로 상담과 심리지원 제도 안내를 실시하며 범죄 유형과 위험성, 처벌 규정, 대응 방법 등을 안내하고 있다.
김종재 서장은 “경찰은 현장 대응과 법 집행을 담당하지만, 피해자의 사후 관리와 전문 상담은 전문기관의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예방부터 사후 관리까지 체계적으로 대응해 지역사회 안전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