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음성군에 세 번째 읍(邑)이 탄생했다.
음성군은 대소면이 대소읍으로 승격됨에 따라, 27일 대소읍 행정복지센터에서 대소읍 개청식과 열린음악회를 열었다.
개청식은 읍 승격 유공자 표창패 수여와 초대 읍장 임용장 수여, 대소읍 행정복지센터의 새로운 시작을 상징하는 현판 제막식 등으로 진행됐다.

이어진 열린음악회에서는 가수 김연자·나상도·윤태화 등이 무대에 올라 대소읍 탄생을 축하했다.
대소읍 개청으로 음성군 행정구역은 기존 2읍·7면 체제에서 3읍·6면으로 개편됐다.
구명회 음성군 자치행정과 주무관은 “대소읍 승격은 지역 주민과 기업의 헌신적인 노력이 한데 어우러져 빚어낸 소중한 결실”이라면서 “2030 음성시로 나아가기 위한 기반을 튼튼히 다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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