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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은 식탁서 시작된다"⋯염증 줄이고 세포 되살리는 '이 식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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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설래온 기자] 암 예방에 도움이 되는 식단과 음식이 전문가 설명을 통해 제시됐다.

최근 류은경 완전해독연구소 소장은 유튜브 채널 '지식의 맛'에서 암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식습관과 음식 선택 기준을 설명했다.

암 예방에 도움이 되는 식단과 음식이 전문가 설명을 통해 제시됐다. 사진은 AI 생성 이미지로, 본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챗GPT]
암 예방에 도움이 되는 식단과 음식이 전문가 설명을 통해 제시됐다. 사진은 AI 생성 이미지로, 본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챗GPT]

류 소장에 따르면 암 예방의 핵심은 체내 염증을 줄이는 식사에 있다. 가공식품과 정제된 당을 많이 섭취할 경우 위암·대장암·유방암 등 다양한 암 발생 위험이 높아질 수 있으며 반대로 자연 식품 위주의 식단은 이러한 위험을 낮추는 방향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암은 발생 이전에 신체 이상 신호를 동반하는 경우가 많다. 특별한 이유 없이 체중이 감소하거나 충분히 휴식을 취해도 회복되지 않는 피로가 지속되는 경우, 혹은 목·겨드랑이·사타구니 등 림프절 부위에 단단한 덩어리나 통증이 나타나는 증상이 대표적으로 제시됐다. 이는 염증과 면역 반응이 지속되면서 나타날 수 있는 변화로 설명됐다.

이러한 위험을 낮추기 위한 식단으로는 과일과 채소 섭취가 강조됐다. 과일과 채소에는 항산화 성분과 식이섬유가 풍부하게 포함돼 있어 체내 염증을 완화하고 세포 손상을 줄이는 데 기여할 수 있다. 특히 양배추·브로콜리·케일 등 십자화과 채소는 항산화 물질이 풍부한 식품으로 제시됐다.

암 예방에 도움이 되는 식단과 음식이 전문가 설명을 통해 제시됐다. 사진은 AI 생성 이미지로, 본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챗GPT]
사진은 바구니 속 담긴 과일. [사진=ABC]

과일 섭취 역시 중요한 요소로 언급됐다. 여러 연구에서 과일과 채소 섭취가 폐암·위암·대장암·유방암 등의 발생 위험을 일정 수준 낮추는 경향이 보고됐으며 이는 항산화 성분과 식이섬유 작용에 따른 결과로 해석됐다. 과일의 당분에 대한 과도한 우려보다는 전체적인 식단 균형 속에서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설명도 함께 제시됐다.

다만 인위적으로 당도를 높인 과일은 주의가 필요하다는 점도 언급됐다. 스테비아 등을 주입해 당도를 높인 과일보다 자연 상태에 가까운 과일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농약 사용이 적거나 관리된 환경에서 재배된 과일이 상대적으로 적합한 선택으로 제시됐다.

토마토의 경우 대표적인 항산화 성분인 라이코펜을 포함하고 있어 전립선 건강과 관련된 식품으로 소개됐다. 라이코펜은 지용성 성분으로, 올리브오일이나 견과류와 함께 섭취할 경우 흡수율을 높일 수 있으며 생식뿐 아니라 스프나 소스 형태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암 예방에 도움이 되는 식단과 음식이 전문가 설명을 통해 제시됐다. 사진은 AI 생성 이미지로, 본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챗GPT]
사진은 초가공식품. [사진=newfoodmagazine]

반대로 암 위험을 높일 수 있는 식품으로는 가공육과 고당 식품, 정제 탄수화물과 튀김 음식이 제시됐다. 햄·소시지 등 가공육은 가공 과정에서 사용되는 질산염 등의 영향으로 위험 요인으로 분류되며 당분이 많은 음식은 혈당과 인슐린 변화를 통해 염증 반응을 증가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정제 탄수화물과 기름이 결합된 음식은 체내에서 당독소를 증가시켜 세포 손상과 염증 반응을 유발할 수 있으며 이는 장기적으로 암 발생 환경을 조성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도 함께 제시됐다.

/설래온 기자(leonsig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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