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지역 중장년층의 재취업 지원과 기업의 빈 일자리 해소를 위한 ‘중장년고용네트워크’가 27일 고용노동부 충북 청주지청에서 발대식을 가졌다.
이 네트워크는 중장년층에게 보다 체계적인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기업의 인력 미스매치를 해소하기 위해 구성된 협의체다.
청주고용센터와 중장년내일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고용·직업훈련·기업지원 기관 등 7개 기관이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앞으로 △중장년 구직자 대상 맞춤형 취업 상담 및 취업 알선 △기업 구인 수요 발굴 및 빈 일자리 채용 지원 △기관 간 고용정보 공유 및 공동사업 등 협력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연창석 청주지청장은 “중장년층은 오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중요한 인적 자원”이라며 “지역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중장년에게는 맞춤형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필요한 인력을 적기에 연결해 지역 고용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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