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은경 기자]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가 울진군 주민을 대상으로 ‘딸기 생크림 케이크 만들기’ 원데이 클래스를 열었다.
27일 한울본부에 따르면 지난 24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총 96명이 참여했으며, 참가비 전액은 지역 내 필요한 곳에 기부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케이크를 만드는 과정을 사진으로 남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완성된 케이크를 보며 만족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어머니와 함께 클래스에 참가한 한 주민은 “어머니께 생일상으로 받았던 딸기 케이크가 생각나 신청했다”며 “어머니 생신을 앞두고 함께 만들 수 있어 뜻깊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세용 한울본부장은 “원데이 클래스를 통해 소중한 사람과의 추억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줄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 남은 프로그램도 사랑과 나눔이 함께 하는 콘텐츠로 채워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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