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진수 기자] 인천광역시 인천대공원사업소는 가족이 함께 참여해 실생활에 필요한 목재 가구를 직접 제작하는 ‘인천대공원과 함께하는 우리집 가구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목공체험 과정으로, 시민들이 설계부터 제작, 완성까지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단순 체험을 넘어 실생활에 활용 가능한 가구를 직접 제작할 수 있어 매년 높은 관심과 만족도를 얻고 있다.
체험은 오는 4월 18일부터 6월 20일까지 매주 토요일 진행되며, 중·고급 수준의 과정으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제작할 가구를 직접 선정한 뒤 설계, 재단, 가공, 도장 등 총 10주간의 실습 과정을 통해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만들게 된다.
참가비는 10회 기준 1인당 2만 원이며, 목재 수종과 사용량에 따라 재료비는 별도로 부담해야 한다. 참가 신청은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전화 접수로 진행된다.
인천대공원 목재문화체험장은 목공체험을 통해 목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친환경 재료인 목재 사용의 중요성을 알리는 교육·체험시설로, 최근 환경에 대한 관심 증가와 함께 체험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임상균 인천대공원사업소장은 “직접 가구를 만드는 과정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의 여유를 느끼고, 가족과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내용은 인천의 공원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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