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최란 기자] 동국제강그룹은 27일 서울 중구 수하동 본사 페럼타워에서 '동국제강그룹 취약계층 아동 식사지원사업 후원식'을 갖고 임직원 건강복지 이용료 1년 모금액 3396만 4000원을 세이브더칠드런에 전했다고 밝혔다.
![정순욱 동국홀딩스 전략실장(왼쪽)과 이수경 세이브더칠드런 기업사회공헌2팀장이 동국제강그룹 취약계층 아동 식사지원사업 후원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동국제강그룹]](https://image.inews24.com/v1/7af77443421019.jpg)
세이브더칠드런은 동국제강그룹 후원금을 성장기 아동의 신체 발달을 위한 '결식아동 식사지원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오는 6월부터 12월까지 약 7개월간, 25개 가정 18세 미만 취약계층 아동이 건강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저염·건강식과 조리가 편한 밀키트 등을 주 2회 직접 배달할 예정이다.
동국제강그룹은 임직원의 건강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국내 최초로 오피스 헬스케어 서비스 '알고케어'와 협업해 사내 '알고케어' 동호회를 개설한 바 있다.
동호회 가입을 통해 직원은 서비스를 저렴한 가격에 이용하고 회사는 해당 비용을 모아 취약계층 등 사회에 환원하자는 선순환의 의미를 담았다.
동국제강은 지난 1년간 알고케어 동호회원 71명이 함께 누적한 이용료에 그룹 특화 복지인 사내 전문 테라피스트가 상주하는 헬스케어룸 사용료를 더해 총 3396만 4000원을 세이브더칠드런에 전했다.
지난 2023년 1월 첫 기부를 시작으로 올해로 4회차, 누적 금액은 약 1억 10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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