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국민의힘 소속 김문근 충북 단양군수가 재선 도전을 선언했다.
김 군수는 27일 단양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재선에 성공하면 단양 발전의 속도와 완성도를 한층 끌어 올리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그러면서 “추진 중인 주요 사업들이 대부분 마무리 단계”라며 “이제는 이를 완성해 군민께 실질적인 성과로 돌려 드리겠다”고 강조했다.

김 군수는 “다시 한번 기회를 주신다면 더 낮은 자세로 군민을 섬기고 뜨거운 열정으로 단양의 미래를 열어가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단양 가평초와 제천고, 충북대를 나온 김문근 군수는 단양부군수와 충북도 농정국장 등을 지냈다. 지난 2022년 민선 8기 단양군수에 당선됐다.
그는 다음 주 중 예비후보 등록을 한 뒤,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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