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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북면 위례벚꽃축제 4월 11일 개막…이틀간 벚꽃길 물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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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암리 일원서 제11회 축제 개최…공연·체험·먹거리 장터 운영

[아이뉴스24 정종윤 기자] 천안 북면의 대표 봄축제인 ‘제11회 천안위례벚꽃축제’가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북면 벚꽃길 일원에서 열린다. 장소는 북면 용암리 일대다.

천안 북면 위례벚꽃축제추진위원회가 여는 이번 축제는 북면의 약 15㎞ 벚꽃길을 활용한 지역축제다. 북면 주민들이 추진위원회를 꾸려 지역 관광과 상권 활성화를 목표로 이어오고 있다.

북면 벚꽃길 [사진=천안시]

행사 기간에는 개·폐막식과 벚꽃 가요제, 주민자치 공연이 진행된다. 버블쇼, 퀴즈대회,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개막식에는 신수아와 앵두걸스, 폐막식에는 박현빈이 무대에 오른다.

축제장 곳곳에는 먹거리 장터와 푸드트럭, 농특산물 판매 부스도 운영된다.

진수곤 벚꽃축제추진위원장은 “벚꽃이 피는 시기에 맞춰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방문객들이 북면에서 봄 정취를 즐기며 좋은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의용 북면장은 “축제를 준비해 온 추진위원회와 주민들의 노고가 크다”며 “많은 방문객이 북면의 벚꽃과 지역의 매력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천안=정종윤 기자(jy0070@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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