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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리 제천시의원 “출산 장려 넘어 양육 지원 전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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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국민의힘 이경리 충북 제천시의회 의원은 “출산 장려를 넘어 이제는 양육 지원으로 정책을 전환해야 한다”며 제천 양육 지원 바우처 도입을 제안했다.

이 의원은 27일 시의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아이를 낳는 것보다 키우는 것이 더 두렵다는 말이 현실이 되고 있다”며 “출산 장려 중심 정책에서 나아가 양육 가정이 실제 필요로 하는 지원으로 정책 방향을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민의힘 이경리 제천시의원. [사진=제천시의회]

이 의원은 양육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기 위한 방안으로 △아이돌봄 지원 바우처 △가사 서비스 지원 바우처 △이유식 바우처 △영유아 동반 가정을 위한 바우처 택시 대상 확대 등을 담은 ‘제천 양육 지원 바우처’ 도입을 제안했다.

이경리 의원은 “아동친화도시는 명칭이 아니라, 아이와 양육자가 함께 체감하는 삶의 변화로 완성된다”며 “임신과 출산 지원을 넘어 양육의 손과 발이 되어주는 정책으로 제천시가 양육친화도시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제천=소진섭 기자(oyas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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