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설재윤 기자] 타타대우모빌리티는 중형트럭 신규 모델 '하이쎈(HIXEN)'을 올해 상반기 내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타타대우모빌리티가 출시 예정인 하이쎈의 티저 이미지 [사진=타타대우모빌리티]](https://image.inews24.com/v1/f3a8c3b009143c.jpg)
하이쎈은 중형트럭의 역할을 수행하면서도 상대적으로 컴팩트한 캡 사이즈를 바탕으로, 도심과 골목 환경에서 활용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회전 공간이 제한적인 도심 내 운송 및 특장 작업 등에서 신속한 기동 및 운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이쎈 브랜드 이름에는 고객에게 친근하게 인사를 건네는 의미의 'Hi'와 높은 수준의 상품성으로 더 높은 가치를 제공한다는 'High'의 의미를 담았다.
타타대우모빌리티 측은 "하이쎈은 중형트럭의 역할이 필요한 현장에서 보다 합리적인 선택지를 제시하는 모델"이라며 "실제 일반하중 세그먼트 시장에서 요구되는 운용 환경을 면밀히 반영해 준비 중인 만큼, 출시와 함께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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