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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를 무대로⋯네이버 웹툰엔터, 아마추어 창작자 플랫폼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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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스페인어 등 7개 언어 '캔버스' 개편⋯지역별 분리 운영에서 통합 운영
선택형 번역 프로그램, 성과 분석 대시보드, 개인화 추천 등 제공

[아이뉴스24 정유림 기자] 네이버웹툰의 본사 웹툰엔터테인먼트는 전 세계 아마추어 웹툰 창작자의 편의 향상을 위해 플랫폼을 통합한다고 27일 밝혔다.

[사진=웹툰엔터테인먼트]
[사진=웹툰엔터테인먼트]

웹툰엔터테인먼트는 상반기 내 현재 7개 언어(영어·스페인어·프랑스어·독일어·인도네시아어·태국어·중국어 번체)로 분리 운영 중인 창작자 대상 플랫폼 '캔버스(CANVAS)'를 하나로 통합하는 작업을 시작한다. 이로써 창작자는 더 많은 전 세계 독자와 만날 수 있고 이용자도 더 풍성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게 된다는 것이 웹툰엔터테인먼트의 설명이다.

캔버스는 전 세계 아마추어 웹툰 창작자의 무대로 사용되고 있다. 네이버웹툰 해외 서비스에서 제공하는 인기 웹툰 상당수가 캔버스에서 발굴한 콘텐츠로, 오리지널 콘텐츠 발굴의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여러 언어로 작품을 게재할 수 있는 선택형 번역 프로그램, 작품 성과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대시보드, 취향에 맞는 캔버스 작품을 더 많은 이용자와 연결하는 개인화 추천 기능 도입이다.

선택형 번역 프로그램은 캔버스 작품을 최대 7개 언어로 확장해 게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별도 운영 중인 한국의 도전만화와 일본의 인디즈를 제외한 캔버스 제공 언어 전체가 대상이다. 캔버스 창작자가 작품별로 번역 여부와 희망 언어를 선택하면 AI로 자동 번역돼 다른 언어로 곧바로 감상 가능하다.

김용수 웹툰엔터테인먼트 프레지던트는 "캔버스는 누군가의 아이디어가 위대한 이야기가 되고 거대한 팬덤으로 이어지는 커리어의 출발점"이라며 "창작자가 전 세계를 무대로 마음껏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돕는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유림 기자(2yclever@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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