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충주시는 동절기 휴장을 마친 호암지 음악분수를 오는 31일부터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분수는 총 길이 120m 규모다. 659개 노즐과 356개 LED, 86개 에어슈터는 역동적인 물줄기와 화려한 빛의 향연을 선사한다.

여기에 레이저와 고음질 음향, 영상 프로젝터 등 첨단 장비를 갖춰 음악·조명·영상이 어우러지는 환상적인 야간 쇼를 선보인다.
11월 8일까지 운영하는 음악분수는 평일(화~금요일) 4회, 주말(토·일요일) 5회로 전년보다 운영 횟수가 늘었다.
공연은 클래식과 영화음악, K-POP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에 맞춰 약 20분간 펼쳐진다. 주말 야간에는 영상을 결합한 ‘스페셜 워터쇼’가 더해져 한층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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