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위원장 김종철)는 27일 2026년도 지역·중소 방송 프로그램 제작지원 대상작으로 21개 방송사의 48개 프로그램을 최종 선정해 발표했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로고. [사진=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https://image.inews24.com/v1/8ead3d3be868c4.jpg)
지역·중소 방송 프로그램 제작지원은 지역·중소 방송 콘텐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심사위원회 평가를 거쳐 매년 우수 프로그램을 제작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전년 대비 10억원 증액된 46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의 경우 지역 역사·문화 및 공동체 이야기를 다룬 다큐멘터리, 예능, 시사 등 여러 분야 프로그램이 선정됐다. 정부는 일본·중국·캐나다 등 해외 방송사와의 공동제작 또한 지원해 지역균형 발전뿐 아니라 글로벌 경쟁력 제고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김종철 방미통위원장은 "지역·중소 방송은 지역사회 공론장으로서 공적 역할을 수행하는 핵심 매체"라며 "지역·중소 방송이 공익 프로그램 제공 등 본연의 기능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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