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강일 기자] 대전유성구는 26일 전민동과 문지동 등을 포함한 14개 구역을 골목형상점가로 신규 지정했다.
이에 따라 유성구는 대전 자치구 중 가장 많은 45개의 골목형상점가를 운영하게 됐으며, 현재 2830곳의 온누리상품권 가맹점도 1000여곳 이상 늘어나 4000여곳에 달한다.

골목형상점가는 2000㎡ 이내 범위에서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가 15개 이상 밀집한 곳이다. 지정 시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과 골목상권 소비촉진 활성화 지원 등 각종 공모 사업 참여 기회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구는 하반기에 수통골, 죽동, 신성동, 둔곡동 등 신규 골목형상점가 후보지 19곳을 대상으로 홍보·컨설팅을 진행해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확대할 계획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골목형상점가 지정으로 상인은 매출 증대, 주민은 합리적인 소비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유성구 전역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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