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진광찬 기자]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최신 유통 트렌드, 성장 비전을 소개하는 2026년 상품 전략 공유회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서울 광진구 파이팩토리에서 열리는 GS25 '2026년 상품 전략 공유회' 현장 전경. [사진=GS25]](https://image.inews24.com/v1/9137ba821a15f9.jpg)
올해 상품 전략 공유회는 서울 광진구 소재 파이팩토리, 대전 유성구 소재 컨벤션센터를 시작으로 경기, 부산, 광주, 제주 등에서 내달 10일까지 순차적으로 열린다. 전국 1만8000여 가맹 경영주의 접근 편의성을 위해 개최 기간, 지역을 대폭 확대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GS25는 이번 행사에서 △차별화 MD 전략 △신성장 특화 콘셉트 확산 △O4O 기반 매출 활성화 전략 △AI기반 최적화 운영 솔루션 도입 등 혁신 전략을 제시한다.
차별화 MD 전략으로는 매출 리딩 카테고리 상품의 고도화 방안이 핵심 내용으로 공유한다. GS25는 프레시푸드, 기능성 음료, 우유, 베이커리 등 9개 핵심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상품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대표 사례 중 하나로 김밥, 주먹밥 등 프레시푸드에 대한 '풀체인지 리뉴얼' 전략을 안내한다.
또 신상 자체 브랜드(PB) 상품, 대형 IP 컬래버레이션 상품, 해외 소싱 상품 등 히트 예감 상품 등을 미리 선보인다. 매출 리딩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한 시간대별 전략 상품과 상권별 최적화 MD 구성·진열 전략도 첫 공개한다.
신선식품, 뷰티, 건강기능식품 등 특화 콘셉트의 전개 성과과 육성 전략도 주력 콘텐츠로 알린다. 1인 가구 장보기 트렌드와 이와 관련 수요 대응 솔루션에 대한 가맹 경영주들의 관심이 가장 크게 집중될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가맹점의 AX 전환을 위한 청사진도 공개한다. AI 기반의 자동 발주 시스템과 모바일 POS(계산기) 등의 운영 최적화를 위한 핵심 솔루션을 소개할 예정이다.
박민근 GS25 프로모션팀 팀장은 "올해 상품 전략 공유회는 급변하는 유통 트렌드를 이끌고, 가맹점이 매출과 수익을 증대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전략과 노하우를 공유하는데 주안점을 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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