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상진 기자] 전남 함평군은 봄철 미세먼지 저감, 산불 예방을 위해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이달부터 운영한다.
26일 군에 따르면 농업기술센터의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운영이 미세먼지 저감, 산불예방은 물론, 고령농 등 취약농가의 일손을 덜어주며 군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파쇄지원단은 한국여성농업인함평군연합회에서 추진하며 3~4월, 11~12월에 집중 운영한다. 센터는 산림인접지역 고령농 등 취약농가를 우선지원하고 있다.
영농부산물은 미리 파쇄하지 않으면 과수원 전정가지, 고춧대 등 각종 영농부산물 소각과 논·밭두렁 태우기로 인해 산불과 인명 피해 발생의 우려가 있어, 사전에 잘 말린 뒤 파쇄해야 한다.
문정모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산불 발생과 농업분야 미세먼지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운영하고 있다. 취약농가에 힘을 보태고 깨끗한 농촌 가꾸기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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