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윤준호 기자] 전남 광양시는 전통시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내 공설시장 빈점포 입점자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지난 25일부터 내달 8일까지 진행되며, 대상은 지역 내 3개 공설시장 빈점포 10개소이다. 시장별 모집 규모는 △옥곡5일시장 4개소 △광양매일시장 5개소(일반점포 1개소, 어판장 4개소) 등이다.

신청 대상은 시에 주소를 둔 사람으로,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이 없고 본인이 직접 점포를 상시 운영할 수 있어야 한다.
시는 접수된 서류를 바탕으로 공설시장 사용허가 심사위원회를 열고, 신청자의 성실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입점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은 광양시청 투자경제과에 방문해 접수할 수 있으며, 모집 관련 세부 내용은 광양시청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설시장 빈점포 입점자 모집을 통해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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