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민희 기자]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이 3연임에 성공했다.
한국투자증권은 26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김 사장의 연임 안건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앞서 지난 11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김 사장을 최고경영자(CEO) 후보로 추천한 바 있다.

김 사장은 2024년 1월 취임 이후 실적 성장을 이끌며 증권업계 최초 ‘순이익 2조 클럽’에 진입하는 성과를 낸 바 있다.
1969년생인 김 사장은 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2001년 LG투자증권에서 금융투자업계에 입문했다. 2004년 한국투자증권 합류 이후 프로젝트금융(PF) 본부장과 IB그룹장, 경영기획총괄, 개인고객그룹 등을 두루 거치며 주요 사업 부문을 이끌었다.
한국투자증권은 한국투자금융지주의 100% 자회사다. 지주사는 김남구 회장이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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