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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의과대학 ‘불인증 유예’ 해제…의학교육 정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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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대학교(총장 직무대리 박유식)가 의학교육 정상화와 질적 도약을 동시에 이뤘다.

26일 충북대에 따르면 한국의학교육평가원이 실시한 주요변화평가에서 의과대학 ‘불인증 유예’를 해제하고, 정기인증평가에서 ‘4년 인증’을 받았다.

충북대 의과대학이 단기간 내 교육 체계를 안정적으로 재정비하고, 지속 가능한 교육 시스템을 구축했음을 공식적으로 입증한 것이라고 대학 측은 설명했다.

충북대학교. [사진=아이뉴스24 DB]

충북대 의과대학은 지난 2024년 1차년도 주요변화평가에서 ‘불인증 유예’ 판정을 받은 뒤, 교육부와 협의를 통해 개선에 나섰다.

청주의료원, 청주성모병원 등 지역 의료기관과 상생 협력 체계를 구축해 임상실습 기반을 안정적으로 확보했다.

강의실과 실습실 등 교육시설 공간 재배치와 개선으로 학생 수 증가에도 안정적인 교육이 가능하도록 기반을 마련했다.

지난해 8월 학생 복귀에 맞춰 2학기 수업시간 재편성, 학생 중심 학습지원 강화, 교육 질 관리 시스템 고도화 등 전 분야를 개선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한국의학교육평가원은 충북대 의과대학이 △체계적인 교육과정 운영 △학생 중심 지원체계 △우수한 교수진 △충실한 교육시설 등 전 영역에서 의학교육 기준을 충족한다고 평가했다.

신동익 충북대 의과대학장은 “교육의 본질을 지키기 위해 모든 구성원이 노력한 결과, 불인증 유예 해제를 달성함과 동시에 정기인증평가에서 4년 인증을 획득했다”며 “우수한 의료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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