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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부산영락공원 청명·한식일 화장시설 특별 증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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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박채오 기자] 부산 대표 공설장사시설이 청명·한식일 화장수요 대응을 위해 특별 증회한다.

부산시설공단은 지속 증가중인 화장수요 대응을 위해 부산영락공원 화장시설의 상시 증회(10회차→11회차) 및 청명·한식일 특별 증회를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급증하는 화장수요 대응을 위해 부산영락공원에서는 지난 1월부터 11회차 상시 증회로 운영 중이다. 또 청명(4월 5일), 한식일(4월 6일)에는 개장·사산아 전용 특별회차(11~14회차)를 운영한다.

부산 영락공원 전경. [사진=부산시설공단]

청명·한식일은 예로부터 손 없는 날로 알려져 조상의 산소를 보수하거나 개장하는 관습이 현재까지 이어져 개장유골 화장 건수가 평소보다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부산시 3일차 화장률은 3월 기준 평균 70% 이상으로 안정화 되고 있으나 청명·한식일을 맞아 시민편의를 위해 추가 증회를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영락공원은 15기의 화장로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는 33억원(국비16억 5000만원, 시비 16억 5000만원)을 투입해 4월부터 대규모 개보수 공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부산=박채오 기자(cheg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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