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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파주시, 성매매집결지 폐쇄 ‘속도’…15차 행정대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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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24일 파주시가 성매매집결지 위반건축물에 대해 행정대집행하고 있다. [사진=파주시]

[아이뉴스24 김정수 기자] 경기도 파주시가 성매매집결지 폐쇄에 속도를 내고 있다

26일 시에 따르면 지난 23일부터 이틀간 위반건축물 2개동에 대해 행정대집행을 실시했다.

시는 소방서, 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총 161명의 인력을 투입, 불법으로 설치된 대기실 등에 대한 부분 철거를 실시했다.

이번 대상 건축물은 주변 건물 밀집과 협소한 공간 여건으로 장비 투입이 어려워 인력 중심으로 작업을 진행했으며, 철저한 사전 준비를 통해 안전사고 없이 철거를 완료했다.

이로써 현재까지 성매매집결지 내 행정대집행 대상 82개동 중 총 78개동이 정비됐다.

세부적으로는 △행정대집행 27개동 △건축주 자진시정 36개동 △시 매입철거 15개동이다.

이와는 별도로 그간 소유자 불명 등으로 보류됐던 위반건축물 중 소유자가 확인된 10개동도 추가 정비됐다.

파주시는 향후 해당 부지에 가족센터, 시립요양원, 파크골프장, 공공도서관 등을 단계적으로 조성해 복지와 문화가 결합된 시민 중심의 열린 복합공간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행정대집행과 용도변경 위반 행정처분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통해 불가능으로 여겨졌던 집결지 폐쇄가 가시화되고 있다”며 “공간 전환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위반건축물 정비를 중단 없이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수원=김정수 기자(kjsdm0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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