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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토마토 농장 '토마토뿔나방' 방제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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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39 농가 대상 방제약제 2종 공급…예찰·방제활동 강화

[아이뉴스24 박종수 기자] 전북 진안군은 최근 외래유입 검역해충인 토마토뿔나방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방제약제를 공급하고 예찰 및 방제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토마토뿔나방은 잎과 줄기, 열매 등 식물체 전반에 피해를 주는 외래 해충으로, 유충이 조직 내부를 파고들어 생육을 저해하고 상품성을 크게 떨어뜨리는 특징이 있다.

특히 초기 방제를 놓칠 경우 개체 수가 급격히 증가해 단기간 내 피해가 확산될 수 있어 농가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토마토 재배 농장 [사진=진안군 ]

진안 토마토는 진안고원의 청정 환경을 기반으로 연중 생산되는 지역 대표 농산물로, 안정적인 생산과 품질 유지가 무엇보다 중요한 품목이다.

이에 따라 군은 관내 토마토 재배 39농가, 총 19ha 규모의 재배 면적을 대상으로 방제 약제 2종을 긴급 확보하고, 11개 읍·면 농업인상담소를 통해 신속히 공급하고 있다.

또 군은 오는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5일간을 집중 방제 기간으로 설정하고, 일제히 약제를 살포하는 공동 방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해충의 서식 밀도를 효과적으로 낮추고 확산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노금선 진안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토마토뿔나방은 초기 방제 시기를 놓치면 생산량이 크게 감소할 수 있는 만큼 선제적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진안 토마토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농가에서는 반드시 적기에 약제 방제를 실시하고, 지속적인 예찰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북=박종수 기자(bell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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