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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의회, 제9대 의회 마지막 임시회 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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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진 의장 "9대 의회, 시민을 최우선에 두고 의정활동 펴" 소회

[아이뉴스24 김양근 기자] 전북 익산시의회(의장 김경진)가 26일 제27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9대 의회 회기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제9대 의회의 그간의 여정을 돌아보며 의미를 되새기는 뜻 깊은 회기였다.

이날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익산시 동학농민혁명 정신계승에 관한 조례안’, ‘익산시 청년 탈모 치료 지원 조례안’, ‘익산시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 추진 동의안’ 등 총 38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김경진 의장이 임시회 폐회사를 선언하고 있다. [사진=익산시의회 ]

또 조남석 의원이 발의한 ‘제11차 장기송변전 설비계획(새만금~수도권 에너지 고속도로 구축 사업) 재검토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아울러 6명의 의원이 나서 5분 자유발언을 했다.

▷소길영 의원 – 익산시 농촌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기반시설 확충 촉구 ▷정영미 의원 –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에 따른 집행부의 적극 행정 촉구 ▷최재현 의원 – 모현‧송학 침수 위험, 익산시의 적극적 대응 촉구 등을 내용으로 발언했다.

▷송영자 의원 – 익산시 무인매장 관리 사각지대 실태조사와 안전점검 촉구 ▷신용 의원 – 부송4지구 입주민 정주여건 개선 및 궁동초등학교 통학로 안전대책 마련 촉구 ▷김충영 의원 – 의회존중과 시민중심 행정을 촉구 등의 주제 발언을 했다.

김경진 의장은 폐회사에서 “제9대 익산시의회는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때로는 치열하게 고민하고 때로는 서로 다른 의견을 조율하면서 언제나 시민을 최우선에 두고 의정활동에 임해왔다. 부족한 점도 있었지만 시민 행복과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함께 걸어온 시간은 분명 소중한 성과로 남을 것”이라고 소회를 밝혔다.

또 “이 모든 과정은 시민 여러분의 신뢰와 응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면서 시민들의 관심과 성원에 감사 인사를 전했으며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 동료의원들과 시정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한 집행기관 공직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전북=김양근 기자(roo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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