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종윤 기자] 천안시가 스파와 빵을 결합한 새 시티투어 상품을 선보였다. 먹거리 중심 이미지에 치유와 휴식 요소를 더해 관광 콘텐츠를 넓히려는 시도다.
충남 천안시는 웰니스와 미식을 결합한 신규 테마코스 ‘웰빵투어’를 처음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웰빵투어는 웰니스와 빵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치유와 힐링 중심의 여행 수요를 반영해 기획됐다.

투어는 힐링 스파센터에서 솔트챔버, 풋스파, 아쿠아젯 등 다양한 스파 체험을 한 뒤 ‘빵의 도시 천안’을 상징하는 빵돌가마 마을을 찾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웰빵투어는 11월까지 매월 지정된 날짜에 한 차례씩 운영된다. 시민과 관광객에게 휴식과 먹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이색 코스로 선보인다는 게 천안시 설명이다.
시는 올해 정규 시티투어 코스와 함께 콘빵투어, 웰빵투어 같은 테마형 프로그램을 이어가며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함께 노릴 계획이다.
이계자 천안시 관광과장은 “웰빵투어는 힐링과 먹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관광 상품”이라며 “천안만의 색깔을 느끼며 쉬어갈 수 있는 코스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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