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청주시는 중동사태 장기화에 따른 피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위해 특별경영안정자금 170억원을 긴급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청주시에 사업장을 둔 제조업과 지식산업서비스업 분야 중소기업 가운데 중동지역 수·출입 직·간접 피해가 확인된 기업이다.

업체당 최대 5억원까지 지원된다. 4년 일시상환 조건으로, 은행금리의 3% 이자를 보전해 준다.
올해 만기 예정인 중소기업육성자금(경영안정자금·특별경영안정자금)은 1년간 상환 기간을 연장해 자금 부담을 덜어준다.
충북도 자금과 청주시 자금을 이용 중인 중동 피해 기업에 대해서도 중복 지원 제한이 한시적으로 해제된다.
이경은 청주시 기업지원과장은 “예상치 못한 중동전쟁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동지역 수출 기업의 자금난을 해소하고, 경영이 안정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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