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이천시의 교통 요충지인 도암나들목(IC) 인근의 병목 현상이 남정~도암 간 시도 3호선 확장 개통으로 해소될 전망이다.
시는 26일 김경희 이천시장을 비롯해 주요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남정~도암 간 도로 확포장 공사' 개통식을 열고 본격적인 도로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16년 성남~여주 복선전철 신둔역 개통 이후 급증한 교통 수요에 대응하고, 성남~장호원 간 자동차 전용도로(국도 3호선) 개통에 따른 도암나들목(IC) 주변의 만성적인 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총사업비 270억 원을 투입해 연장 2.5km 구간을 기존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했다.
김 시장은 "이번 도로 확장은 주민 통행 불편 해소와 교통 환경 개선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로망 확충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교통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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