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성진우 기자] 장원재 메리츠증권 대표이사가 연임에 성공했다.
메리츠증권은 26일 개최한 정기 주주총회에서 장원재 메리츠증권 대표이사 연임안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26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연임에 성공한 장원재 메리츠증권 대표 [사진=메리츠증권]](https://image.inews24.com/v1/2f28a365050f77.jpg)
앞선 3일 메리츠증권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재적 위원 전원 찬성으로 장원재 대표를 최고 경영자로 추천했다.
장 대표는 이후 이사회 결의를 거쳐 두 번째 임기를 시작한다. 오는 2029년까지 김종민 대표와 각자 대표 체제로 메리츠증권을 이끌게 된다. 이전과 같이 세일즈앤트레이딩(S&T)과 리테일 부문을 총괄한다.
1967년생인 장 대표는 서울대학교 수학 학·석사를 취득한 뒤 미국 미네소타 대학교 수학 박사 과정을 이수했다. 2012년 삼성증권을 거쳐 2015년부터 5년간 메리츠화재 최고 위험 책임자(CRO) 겸 부사장을 역임했다.
이후 메리츠증권 S&T 부문 부사장을 거쳐 2023년 11월부터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메리츠증권은 이듬해 7월부터 현재와 같은 각자 대표 체제로 전환됐다.
메리츠증권 임추위는 장 대표에 대해 "위기 발생 시 파급 효과를 최소화했고, 지수 및 파생상품 분야 최고의 전문가로 꼽히고 있다"고 평가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