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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민·관·군 협력체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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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전쟁 등 급변 안보환경 대응…“실전 같은 훈련으로 군민 안전 지킨다”

[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 달성군이 급변하는 안보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통합방위 역량 강화에 나섰다.

달성군은 26일 군청 8층 상황실에서 ‘2026년 달성군 통합방위협의회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달성군 통합방위협의회 정기회의가 열리고 있다 [사진=달성군]

이날 회의에는 최재훈 군수를 비롯해 군의회 의장, 군·경·소방 등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40여 명이 참석해 2025년 활동실적 보고와 통합방위예규 개정안 의결, 2026년 화랑훈련 계획 등을 논의했다.

특히 최근 이란 전쟁 등 국제 정세 불안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지역 단위 대응 역량의 중요성이 부각되며, 민·관·군·경·소방 간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과 실효성 있는 훈련 필요성이 강조됐다.

회의 참석자들은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기관 간 협조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실전 중심의 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력을 높여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통합방위협의회는 지역 안보의 핵심 축”이라며 “각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실전 같은 훈련과 체계적인 대응으로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통합방위협의회 정기회의 참석자들이 단체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달성군]

한편 달성군은 향후에도 정기적인 협의회 운영과 통합방위훈련을 통해 위기 대응 능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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