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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NAVER 투자한 마키나락스, IPO 재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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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공모가 상단 1만5000원…올해 첫 AI IPO

[아이뉴스24 윤희성 기자] SK텔레콤과 네이버 등이 투자한 피지컬 AI 기업 마키나락스(MakinaRocks)가 증권 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닥 상장 절차에 본격 돌입한다.

마키나락스는 지난 25일 증권신고서를 통해 IPO(기업공개)를 통해 총 263만5000주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희망 공모가 밴드는 1만2500원에서 1만5000원이다. 공모 예정 금액은 약 329억에서 395억원, 예상 시가총액은 2194억원에서 2633억원이다.

마키나락스 기업 로고 [사진=마키나락스]
마키나락스 기업 로고 [사진=마키나락스]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 대표 주관사로, 현대차증권이 인수사로 참여한다. 오는 4월28일부터 5월6일까지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 예측을 거쳐 공모가를 확정하고, 5월 11일·12일 일반 청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상장 직후 유통 가능 물량은 전체 38.48%인 675만5207주이다. 물량 출회의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 윤성호 대표이사를 비롯한 최대주주 3인은 지분 전량을 총 3년간 의무보유하는 공동목적보유확약을 체결했다.

마키나락스는 자동차·반도체·국방 등 보안과 정확도가 필수적인 산업 현장에 특화된 고성능 버티컬 AI를 공급하는 기업이다. SK텔레콤과 한국산업은행, 네이버 등이 각각 7.76%, 4.81%, 4.31%를 소유하고 있다. 주관사인 미래에셋증권도 1.76%를 갖고 있다.

공모를 통해 조달한 자금은 연구개발·해외 진출 등의 목적으로 전액 운영비용으로 사용된다. 구체적으로 자사 '런웨이(Runway)' 플랫폼의 기술 고도화, 자체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등에 투입한다. 일본 시장을 운영 거점으로 삼기 위한 체계 정비에도 자금을 사용한다.

마키나락스는 2024년 삼성증권을 주선인으로 상장심사를 청구했다가 철회한 이력이 있다.

/윤희성 기자(heeh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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