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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소나무재선충병 급증으로 방제 예산 부족⋯지방정부 적극 지원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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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산림청이 최근 줄어든 방제 예산을 지적한 일부 매체의 보도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26일 산림청은 "소나무재선충병 발생 급증에 따라 방제를 위한 예산과 인력의 부족이 있으나 한정된 재원과 인력으로 효율적인 방제를 추진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소나무재선충병현장조사. [사진=한국임업진흥원]
소나무재선충병현장조사. [사진=한국임업진흥원]

이어 "경기도 과천시·의왕시 등 피해 경미지역을 조속히 청정지역으로 전환하고자 예산을 전년도에 비해 6.4배 증액했고, 피해가 심각한 양평군 등 지역은 예산과 인력의 부족을 지원하기 위해 국가 예산과 인력으로 공동방제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3월에는 기존 방제예산 외 약 40억원의 재해대책비를 북부지방산림청과 경기도에 추가로 배정해 경기도 내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산림청은 지방정부의 부족한 예산과 인력의 확보를 위해 관련 부처와 협의를 강화하고, 지방정부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재선충병의 확산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 24일, 한 매체는 "경기 지역 곳곳의 침엽수에 소나무재선충이 확산, 피해가 급속도로 불어나고 있지만 정작 이를 막기 위한 시군 방제 예산은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한 바 있다.

/김동현 기자(rlaehd365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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