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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 볼 때마다 눈 '껌뻑껌뻑'"⋯'이 물' 꾸준히 마시면 노안·건조 증상 바로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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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설래온 기자] 눈이 뻑뻑하고 침침할 때 도움을 줄 수 있는 물이 전문가에 의해 소개됐다.

눈이 뻑뻑하고 침침할 때 도움을 줄 수 있는 물이 전문가에 의해 공개됐다. 사진은 본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Seal Beach Eyes]
눈이 뻑뻑하고 침침할 때 도움을 줄 수 있는 물이 전문가에 의해 공개됐다. 사진은 본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Seal Beach Eyes]

26일 미스코리아 출신 김소형 한의학 박사는 174만 구독자를 보유한 '김소형채널H'를 통해 일상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눈 건강 관리용 차를 설명했다.

김 박사에 따르면 안구 건조증은 단순히 눈이 마르는 증상에 그치지 않고 두통이나 시야 흐림 등 다양한 불편으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라식·라섹 수술 이후 증상이 악화하거나 장시간 컴퓨터 작업으로 눈 피로가 누적되는 경우 일상적인 관리의 중요성이 커진다.

이 같은 상황에서 제시된 방법은 산수유·구기자·결명자를 활용한 차 형태의 섭취다. 세 가지 재료를 물에 넣고 중약불에서 끓여 차처럼 마시는 방식으로, 일상에서 부담 없이 적용할 수 있는 셀프 관리법이다. 또 해당 조합은 눈의 열감과 충혈, 건조감, 피로 등을 완화하는 데 복합적으로 작용할 수 있는 구성이다.

각 재료의 특성도 함께 제시됐다. 산수유는 눈으로 향하는 기능을 보완하는 데 관여하며 시력 저하와 관련된 원인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성분으로 소개됐다.

눈이 뻑뻑하고 침침할 때 도움을 줄 수 있는 물이 전문가에 의해 공개됐다. 사진은 본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Seal Beach Eyes]
산수유 열매. [사진=구례구청]
눈이 뻑뻑하고 침침할 때 도움을 줄 수 있는 물이 전문가에 의해 공개됐다. 사진은 본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Seal Beach Eyes]
사진은 구기자차. [사진=램프쿡]
눈이 뻑뻑하고 침침할 때 도움을 줄 수 있는 물이 전문가에 의해 공개됐다. 사진은 본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Seal Beach Eyes]
사진은 결명자차. [사진=유튜브 @지식한상]

구기자는 베타카로틴과 루테인 등 항산화 성분을 포함하고 있으며 일부 연구에서는 구기자 추출물 속 다당류와 베타인이 염증으로 인한 안구 건조 증상 완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으로 보고된 바 있다. 결명자는 눈의 열을 낮추고 충혈이나 뻑뻑함을 줄이는 데 활용되는 대표적인 차 재료로 알려져 있다.

이와 함께 눈 건강은 단순히 눈 자체의 문제가 아니라 전신 상태와 연결돼 있다는 점도 강조됐다. 눈 주변 미세혈관은 매우 섬세해 순환이 저하될 경우 건조감이나 시야 흐림 같은 증상이 쉽게 나타날 수 있으며 장시간 근거리 작업이 이러한 부담을 더욱 키울 수 있다.

일상에서 병행할 수 있는 생활 습관도 함께 언급됐다. 일정 시간마다 먼 곳을 바라보며 눈의 초점을 풀어주는 것이 도움이 되며 최소 30분 간격으로 눈을 감거나 시선을 전환하는 습관이 눈 근육의 긴장을 줄이는 데 유리하다.

눈꺼풀 주변을 부드럽게 눌러주는 동작은 눈물막의 안정성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고 약 40도 정도의 온찜질을 10분 정도 시행하면 눈의 건조감 완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설래온 기자(leonsig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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