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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역참맛길’ 특화거리 지정”…화성시, 발안 ‘만세맛길’ 이어 두 번째 음식거리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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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남양 상점가 모습. [사진=화성시]

[아이뉴스24 김장중 기자] 경기도 화성시는 ‘음식문화 특화 거리’로 ‘남양역참맛길’을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2022년 향남읍 발안만세시장 일대 ‘만세맛길’에 이어 화성시의 두 번째 음식문화 특화 거리 지정이다.

음식문화 특화 거리에 지정되려면 △음식점 30개 이상 집단화 △자치 기구 구성 및 운영 △상인회 등록 음식점 수 30개 이상 △음식문화 거리 신청·사업비 자부담 동의 여부 △거리의 환경 및 역사성 △활성화 계획의 적정성 등의 요건을 갖춰야 한다.

남양역참맛길은 화성시 만세구 남양읍 남양역골로 123 일대에 위치하며, 다양한 업태의 음식점과 상점들이 밀집해 운영되고 있다.

상인회는 남양역골로 일대를 역사성을 담은 체험형 음식문화 특화 거리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지역을 대표하는 농·축·수산물을 활용, 지역사회와 지속 가능한 상생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시는 홈페이지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이용한 홍보 지원과 시가 추진하는 음식문화 개선 사업 우선 선정 등의 혜택을 제공해 나갈 예정이다.

/화성=김장중 기자(kjj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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