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우체국 알뜰폰, 금융취약계층 통신비 최대 2년 지원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새도약 요금제 2종 출시…월 20000원 이하 요금 전액 지원
장기 연체채무 면제자 대상…27일부터 가입 가능

[아이뉴스24 서효빈 기자] 우체국 알뜰폰이 금융취약계층의 통신비 부담을 덜기 위해 최대 2년간 요금을 지원하는 '새도약 요금제' 2종을 출시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박인환)는 26일 서울 캠코양재타워에서 한국자산관리공사, 새도약기금, 장기소액연체자지원재단과 우체국 알뜰폰 사업자인 큰사람커넥트, 프리텔레콤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은 장기 연체채무 면제자의 통신비 지원을 위한 것이다.

이번 사업은 새도약기금과 장기소액연체자지원재단을 통해 채무를 면제받은 금융취약계층이 대상이다. 대상자는 27일부터 우체국 알뜰폰의 '새도약 요금제'에 가입하면 장기소액연체자지원재단을 통해 최대 2년간 기본요금을 전액 지원받을 수 있다.

새도약 요금제 표 [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새도약 요금제 표 [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새도약 요금제는 24개월간 기본요금 20000원 이하 수준으로 제공된다. 음성과 문자는 무제한이며 데이터는 최대 15GB와 1Mbps 속도로 이용할 수 있다. 소액결제 서비스는 제공되지 않는다. 기본요금 외 부가서비스 이용료 등 초과요금은 가입자가 부담해야 한다.

가입은 지원 대상 여부 확인 후 인터넷우체국 전용 절차를 이용하거나 신분증을 지참해 알뜰폰 판매 우체국을 방문하면 된다. 지원 대상 여부는 새도약기금 홈페이지와 콜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원 대상자는 개통 후 6개월 이내 약 30분 분량의 신용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통신채무가 있을 경우 가입이 제한된다. 예산 소진 시 사업은 종료된다.

박인환 우정사업본부장은 "우체국 알뜰폰이 금융취약계층의 재기에 도움을 줄 수 있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전국 우체국 네트워크를 활용해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공적 역할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서효빈 기자(x40805@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우체국 알뜰폰, 금융취약계층 통신비 최대 2년 지원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TIMELINE



포토 F/O/C/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