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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장외거래 가능해져…11월까진 프리마켓 공백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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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9월·NXT 11월부터 장외거래 개장…두 달 공백 혼선 유의

[아이뉴스24 윤희성 기자] 9월 14일부터 한국거래소에서 프리·애프터마켓 ETF(상장지수펀드) 거래가 가능해진다. 다만 넥스트레이드는 11월부터 ETF를 개장해 공백 기간 투자자들의 혼선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2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거래소는 9월 14일부터 프리·애프터마켓을 도입한다. 이에 따라 정규장 외에 오전 7시~7시 50분, 오후 4시~8시에도 ETF를 거래할 수 있다.

넥스트레이드 본사 [사진=[사진=연합뉴스]]
넥스트레이드 본사 [사진=[사진=연합뉴스]]

대체거래소인 넥스트레이드는 9월까지 변동성완화장치(VI) 제도 개편과 ETF 거래 시스템을 구축하고, 금융당국의 본인가 심사를 거쳐 11월 시장을 개장한다. 거래시간은 오전 8시~오후 8시로, 정규장과 프리·애프터마켓을 모두 포함한다.

이같은 일정에 9월부터 11월까지 오전에는 ETF 거래 공백이 우려된다. 투자자들은 ETF를 7시~7시 50분까지 거래소에서 매매할 수 있지만, 오전 8시~8시 50분에는 거래할 수 없다. 이후 9시 정규장이 시작되면 다시 매매할 수 있다. 11월부터는 넥스트레이드를 통해 공백 없이 거래가 가능하다.

거래소와 넥스트레이드의 거래 종목이 상이하다는 점도 유의해야 한다. 넥스트레이드는 11월 ETF 개장 후 초기에는 약 10개 종목으로 시작해 최대 100개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윤희성 기자(heeh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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