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도교육청은 학생 주도 수학 활동을 강화하고 수학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높이기 위해 ‘수학감동학교’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기존 수학채움학교를 수학감동학교로 전환해 50개교에서 76개교(△초 33개교 △중 22개교 △고 21개교)로 확대 운영한다.

학교급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수학학습으로 수학적 사고력과 정의적 역량을 함께 기른다.
‘생생수학통’ 프로그램을 비롯해 수업·생활·공간 전반에 수학 요소를 연계하는 생활밀착형 수학문화 조성을 추진한다.
수학동아리 운영, 탐구·프로젝트 중심 수업, 수학클리닉 및 또래 멘토링 등 맞춤형 학습 지원으로 학생들의 수리력 향상을 지원하고, 학교 간 우수 사례 공유로 충북형 수학모델학교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이와 함께 수학감동학교 운영의 내실화를 위해 담당 교사 대상 워크숍과 컨설팅, 성과공유회 등을 연계 운영하며 현장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김영순 충북교육청 창의특수교육과장은 “수학감동학교를 통해 학생들이 수학을 즐겁게 배우고 성공 경험을 쌓으며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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