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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택 의원 "전주, 사람과 돈이 모이는 창조도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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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를 금융·문화·미식이 결합된 전략도시로 바꾸겠다는 비전 제시

[아이뉴스24 김양근 기자] 전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이원택 국회의원이 전주를 사람과 자본, 문화가 선순환하는 글로벌 전략도시로 키우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이 의원은 26일 보도자료를 통해 전주를 금융·문화·관광이 융합된 대한민국 대표 도시로 성장시키기 위해 △자산운용 금융도시 △K-컬처 콘텐츠 허브 △글로벌 미식 관광 플랫폼 조성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원택 국회의원 [사진=이원택 의원 ]

◇ 자산운용 금융도시 현실화

이 의원은 먼저 자산운용 중심의 제3금융중심지 현실화 계획을 밝혔다.

전북혁신도시에 위치한 국민연금공단(NPS)을 기반으로 한국투자공사(KIC), 한국벤처투자 이전과 제3금융중심지 지정을 이재명 정부 내 확정하고, 글로벌 자산운용 거점 도시로 도약시키겠다는 전략이다.

또한 재생에너지와 첨단산업 등 지역 전략산업과 금융을 연결해 산업 투자 중심의 ‘전주형 금융 생태계’ 구축도 추진한다.

이 전략이 실현되면 전주는 연기금과 국부펀드, 민간 자산운용사가 모이는 국내 대표 금융도시로 성장하고, 지역 산업을 뒷받침하는 자본의 중심지로 자리 잡게 된다.

◇ K-컬처 원천 도시

전주를 K-컬처 이야기 원천지로 만들겠다는 전략도 제시했다.

이를 위해 약 1,400억원 규모의 ‘K-Story 콤플렉스’를 조성해 판소리 등 전통 서사를 기반으로 한 콘텐츠 산업을 육성하고, 글로벌 콘텐츠 제작 거점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계획이다.

실감콘텐츠관, 문화기술 연구시설, 글로벌 OTT 시나리오 교육 프로그램 등을 구축해 전주를 K-컬처 콘텐츠 생산 허브로 성장시킨다는 전략이다. 전주의 전통문화를 세계 콘텐츠 산업으로 확장되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취지다.

◇ 세계 미식 수도 육성

이와 함께 유네스코 음식창의도시 브랜드를 기반으로 전주를 세계적인 미식 관광도시로 도약시키겠다는 계획도 내놓았다.

전주 세계음식축제를 신설하고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전주 푸드패스’와 ‘맞춤형 관광 프로그램’을 도입해 전주를 글로벌 미식 관광 플랫폼 도시로 육성한다.

특히 미식과 문화, 관광을 결합해 관광객의 체류시간과 소비를 늘리고 전주를 세계적인 음식 관광 도시로 성장시키겠다는 목표다.

이 의원은 “전주의 금융, 문화, 미식이라는 강점을 하나로 연결해 사람과 자본, 콘텐츠가 끊임없이 모이고 재창출되는 도시 구조를 만들겠다”며 “이를 바탕으로 전주를 지속가능한 창조 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전북=김양근 기자(roo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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