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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AI 돌봄전화' 전국 확대⋯"고령자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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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범사업 성과 바탕 4700명서 8000명으로 대상 확대

[아이뉴스24 김민지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공임대주택에 거주하는 고령자를 대상으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돌봄전화 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한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인공지능을 활용해 정기적으로 안부 전화를 걸고, 말벗 지원과 함께 건강 상태 및 이상 징후를 점검하는 방식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인공지능(AI) 돌봄전화 서비스 개념도. [사진=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인공지능(AI) 돌봄전화 서비스 개념도. [사진= 한국토지주택공사]

LH는 지난해 인천 지역 공공임대주택 거주 고령자 1200명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 한 바 있다. AI 돌봄전화 서비스 비용은 1인당 약 8000원으로, 방문 돌봄서비스(약 13만원)의 6% 수준에 그친다.

올해부터 서비스 적용 지역을 전국으로 확대, 대상자도 기존 4700명에서 최대 8000명까지 늘릴 계획이다. 현재 전국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80세 이상 고령자 세대를 대상으로 수요 조사가 진행 중이며, 오는 5월부터 본격적인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다만 대면 돌봄이 필요한 고위험군의 경우 기존 방문 돌봄서비스를 병행, 이는 비대면 서비스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한 조치다.

LH 관계자는 "저출생·고령화에 대응해 입주민 맞춤형 주거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AI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며 "돌봄 사각지대를 줄이고 보다 촘촘한 주거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민지 기자(itismjkeem@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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