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승필 기자] 풀무원은 특허청과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한 '2026년 직무발명보상 우수기업'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풀무원기술원 전경 [사진=풀무원 제공]](https://image.inews24.com/v1/5867b12bcd4103.jpg)
직무발명보상 우수기업 인증은 임직원이 직무 수행 과정에서 발명한 기술에 대해 기업이 권리를 승계하고 정당한 보상을 제공하는지를 평가해 부여하는 제도다. 제도 운영 수준, 보상 체계의 공정성, 발명 장려 문화 등을 종합 심사한다.
풀무원은 최근 2년간 연구개발 성과를 특허 등 지식재산으로 관리하고, 이를 보상 제도와 연계한 점을 인정받았다. 인증은 3년 동안 유효하다.
풀무원은 2015년부터 2026년 3월까지 특허 83건을 등록하고 33건을 출원했다. 평가 기간인 2024~2025년에는 직무발명 보상과 연계해 특허 39건을 출원하고 26건을 등록했다.
회사는 이번 인증을 계기로 특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연구개발 성과의 사업화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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