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넵튠(대표 강율빈)은 3대 신사업 중 하나인 '하이브리드 캐주얼 게임 퍼블리싱' 사업에 본격적으로 돌입한다고 26일 밝혔다.
회사 측은 하이브리드 캐주얼 게임 퍼블리싱 사업을 위한 별도의 브랜드명을 '플릭(Flick)'으로 확정했다. 넵튠은 이 브랜드를 활용해 향후 하이브리드 캐주얼 게임 퍼블리싱 사업을 전개해나갈 예정이다.
![[사진=넵튠]](https://image.inews24.com/v1/51f81021427676.jpg)
플릭은 개발사 입장에서는 '작은 아이디어에 더해지는 플릭의 가벼운 터치가 게임 시장의 판도를 바꿀 수 있다'는 의미와 함께 '퍼블리셔의 세밀한 지원과 전략적 터치가 게임의 가치를 극대화해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았다.
첫 프로젝트는 모회사 크래프톤과 공동으로 준비 중인 '글로벌 하이브리드 캐주얼 게임 공모전'이다. 공모전은 입상작 시상 뿐만 아니라 퍼블리싱 지원 프로그램까지 포함될 계획이다. 공모전을 위한 공식 홈페이지도 오픈됐다. 홈페이지에는 공모전 및 퍼블리싱 브랜드 플릭에 대한 상세 소개와 공모전 심사 기준 등 세부 내용이 담겨 있다.
넵튠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하이브리드 캐주얼 IP를 발굴하고 크래프톤과의 협업을 통해 글로벌 배급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넵튠은 "크래프톤과 공동으로 준비하는 이번 공모전은 하이브리드 캐주얼 장르에서의 전략적 투자 확대의 신호탄"이라며 "단발성 이벤트가 아닌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퍼블리싱 파이프라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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