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더불어민주당 송병호 충북 청주시의회 의원은 25일 “평생학습 정책을 단순한 교육사업이 아닌 도시 경쟁력을 좌우하는 전략적 정책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송 의원은 이날 시의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평생학습은 시민 역량을 강화하고, 도시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정책”이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그는 “기술 발전과 사회 구조 변화로 직무 수명이 짧아지고 평균수명 100세 시대에 접어들었다”며 “학교 교육만으로는 평생을 대비하기 어려운 시대가 됐다”고 지적했다.
이어 “평생학습은 시민 삶의 질 향상뿐 아니라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필수 정책 과제”라고 강조했다.
송병호 의원은 그러면서 평생학습 예산 규모의 적정성과 정책 총괄·조정 조직 체계, 직장인과 청년 대상 맞춤형 프로그램, 산업 연계 직무 역량 기반 학습 체계 등 전반적인 점검 필요성을 제기했다.
지난 1982년 사용승인을 받은 청주시 평생학습관의 시설 개선 필요성도 언급했다.
송병호 의원은 “평생학습은 단순한 교육 정책을 넘어, 도시의 인적 자본을 설계하는 정책”이라며 “배움이 도시 성장을 이끌고, 도시의 성장이 다시 시민의 배움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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