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민지 기자] 한국도시재생학회와 LH토지주택연구원(LHRI)은 26일 서울 써밋원 서울역점에서 '도심주택 공급수단,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공동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공공·민간 전문가들이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제도의 운영 현황·사업 사례를 공유하고, 제도 개선 방향과 공공의 역할을 논의하는 자리다.
![소규모 주택정비 관리지역 발전 세미나 포스터. [사진=LH토지주택연구원 ]](https://image.inews24.com/v1/795004b2a37e3b.jpg)
세미나는 이날 오후 2시부터 약 2시간 동안 △주제발표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주제 발표로 권혁삼 LH 토지주택연구원 연구위원은 도심 주택공급 정책 흐름 속에서 도입된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제도의 운영 현황과 개정 내용, 향후 개선 과제를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 맹다미 서울연구원 연구실장은 서울시 저층주거지 정비 정책인 '모아타운'의 추진 현황과 과제를 제시한다.
박성수 LH 수도권정비사업특별본부 팀장은 서울형 소규모 주택정비 관리지역 사례와 성과를 중심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종합토론에는 이재우 회장을 좌장으로 △배웅규 중앙대학교 교수 △김지인 국토교통부 사무관 △김수진 LH 수도권정비사업특별본부 처장 등이 참여한다.
이재우 한국도시재생학회 회장은 "세미나가 도심 주택공급 정책의 실행력 제고 방안으로 작은 주택정비 관리지역의 제도 개선 과제와 공공 역할 등을 고민하는 논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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