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성진우 기자] 대신증권과 IBK투자증권이 지난해 최우수 컴플라이언스(Compliance·준법감시) 법인에 선정됐다.
한국거래소는 '2025년도 우수 컴플라이언스 시상식'을 개최하고 공정거래 질서 확립과 준법문화 확산에 이바지한 법인과 개인을 시상했다고 25일 밝혔다.
![25일 한국거래소가 개최한 '2025년도 우수 컴플라이언스 시상식'. 왼쪽부터 최진영 한국거래소 시장감시본부장보, 김홍식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 위원장, 진승욱 대신증권 대표이사, 엄주성 키움증권 대표이사, 박신 한국거래소 시장감시본부장보 [사진=한국거래소]](https://image.inews24.com/v1/3313c2dd3d6fd6.jpg)
이날 거래소는 대신증권(대형사 부문)과 IBK투자증권(중·소형사 부문)에 최우수상을 시상했다. 키움증권은 기존과 다른 참신한 방법으로 준법 감시 문화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베스트 프렉티스(Best Practice)상'을 받았다.
불공정 거래 모니터링 활동 등을 통해 공정거래 질서 유지에 앞장선 준법 감시인 등 12명에 대한 개인상도 수여했다. 비엔피파리바증권의 준법 감시인이 '준법문화 공로자'로 선정됐다.
이외에 KB증권, iM증권, 코리아에셋투자증권,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 다올투자증권에서 각 1명의 준법 감시인이 우수상을 받았다. 대신증권, IBK투자증권, 키움증권에선 각 2명씩 수상자가 나왔다.
김홍식 거래소 시장감시위원장은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환경 속에서도, 회원사 임직원들이 시장의 신뢰를 지키는 자본시장의 든든한 파수꾼 역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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