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보은군 탄부면 임한리 일원에 귀농·귀촌 스마트 경영실습농장이 들어섰다.
보은군은 25일 탄부면 임한리 일원에 지어진 귀농·귀촌 스마트 경영실습농장 준공식을 했다고 밝혔다.
귀농·귀촌인과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경영실습농장은 77억6500만원을 들여 면적 8074㎡ 규모 스마트온실 3개 동을 갖췄다.

과채류 실습농장 2개 동과 양념채소 실습농장 1개 동으로 운영한다. 과채류 농장에선 고추·가지 등을, 양념채소 농장에선 쪽파·갓 등을 재배할 수 있다.
임대형과 교육형을 결합해 귀농·귀촌인과 청년농업인이 실습과 영농을 병행하며 현장 경험을 쌓을 수 있다고 군은 설명했다.
오는 4월 중 임대농을 모집한 뒤 6월부터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군은 스마트농업 교육과 연계한 실습 프로그램 확대와 임대형 스마트팜 운영으로 지역 농업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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