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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농업인 영농부담 경감 위해 ‘농업기계 임대사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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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정예진 기자] 부산광역시 농업기술센터가 농업인의 영농 편의를 높이고 노동력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임대용 농업기계를 확대 도입했다.

센터는 농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지난 2017년부터 농업기계 임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트랙터를 포함한 14종 21대의 농업기계를 구입해 임대사업에 활용 중이며, 올해에도 11종 24대를 추가로 구입해 농기계종합보험 가입 후 내달부터 총 34종 87대를 임대한다.

부산광역시 농업기술센터 전경. [사진=부산광역시 농업기술센터]

이번 농업기계 확충은 농업 현장에서 이용 수요가 높은 기종을 중심으로 적정 대수를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신규 도입 임대농업기계는 농업인의 체력 부담을 줄이고 작업 효율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승용예초기는 작업자가 직접 탑승해 조작하는 장비로, 넓은 면적의 과수원이나 밭에서 잡초를 빠르고 효율적으로 제거할 수 있어 농업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중형트랙터는 돌수집기를 장착해 토양 속 돌을 모을 수 있어 작물 뿌리 발달에 도움을 주고, 농작물 생산성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 광폭 로터베이터는 밭이나 논의 토양을 균일하게 파쇄해 작업 속도를 높이고 토양 정지 작업의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임대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농업기계임대사업소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이용할 수 있으며, 임대 가능한 농업기계 기종 등 상세한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유미복 부산광역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앞으로도 농업 현장의 실제 수요를 적극 반영해 임대용 농업기계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체계적인 임대 운영으로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부산=정예진 기자(yejin031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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