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제천시 제3산업단지에 건립 중인 쿠팡 제천 첨단물류센터 조성사업이 순항하고 있다.
25일 제천시에 따르면 1000억원을 들여 첨단물류센터를 신축하고 있는 쿠팡은 오는 6월까지 건축 공사를 마칠 예정이다. 설비 구축 등을 거쳐 내년 상반기 운영에 들어간다.

고객 개인정보 유출 등으로 어려움을 겪으면서 물류센터 건립 우려 목소리도 있었으나 제천시는 대내외 상황에 상관없이 계획대로 차질 없이 진행 중임을 확인했다.
쿠팡은 제천 물류센터를 기반으로 로켓프레시 등 신선식품 새벽배송 서비스를 제천시를 포함한 충청 일부 지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정병일 제천시 투자유치팀장은 “쿠팡 첨단물류센터 건립은 지역 청년 고용 창출과 중소기업의 전국 로켓배송 판로를 크게 늘린다는 점에서 지역 경제가 새롭게 도약하는 터닝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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