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유림 기자] 네이버는 광고주의 운영 효율성과 편의성을 강화한 신규 광고 플랫폼을 도입한다고 25일 밝혔다.
![[사진=네이버]](https://image.inews24.com/v1/5fdeac48b90b62.jpg)
기존에 별도 시스템으로 동작하던 검색 광고와 디스플레이 광고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한다. 이에 따라 광고주는 광고 유형에 상관없이 단일한 환경에서 캠페인을 관리하며 더 빠르고 편리한 운영 경험을 얻을 수 있다.
신규 광고 플랫폼에는 광고주가 운영 중인 캠페인의 성과와 주요 지표를 한 화면에 담은 대시보드 기능이 새롭게 제공된다. 검색과 디스플레이 광고 캠페인 목록을 통합해 요일·시간대·전환유형별 등 상세 데이터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이용자 광고 반응을 클릭 기반 데이터로 확인할 수 있는 기여 전환 지표도 도입된다. 이는 광고 특성에 따른 이용자 반응의 여정을 살필 수 있는 핵심 지표로, 이를 통한 광고 전략과 집행도 더 쉬워질 전망이다. 또 기간 비교 기능을 활용하면 기간별 성과를 비교하고 광고 운영 현황을 더 직관적으로 살필 수 있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광고 운영 관련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인사이트 기능도 베타(시범) 서비스로 선보인다. 이 서비스는 추천, 운영, 프로모션 등 각 분야에 맞춘 정보를 제공한다.
박동환 네이버 광고주 서비스 기획 리더는 "새롭게 선보일 광고 플랫폼은 사용성을 더 직관적으로 개편하고 효율적인 데이터 활용 환경을 제공하는 등 광고주 성과 최적화를 지원하는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네이버 광고는 AI 기술력을 바탕으로 중소상공인을 포함해 모든 유형의 광고주에게 쉽고 효율적인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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