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23회 청주예술제가 오는 4월 3일부터 7일까지 충북 청주 무심천 롤러스케이트장과 청주예술의전당 일원에서 펼쳐진다.
‘청주는 예술이쥬~~’를 주제로 공연, 전시, 체험, 경연대회 등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풍성한 청주예술제는 (사)청주예총이 주관하고 청주예술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는 대표적인 봄 축제다.
4월 3일 오후 2시 축제의 문을 여는 전시개막식과 23회 청주예술상 시상식은 청주예술의전당에서, 종합 개막식은 같은 날 오후 6시30분 무심천 롤러스케이트장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종합 개막식에선 가수 홍지윤과 청주시 홍보대사 황윤성, 지역 예술인이 참여하는 총체극 ‘하나 되는 예술의 물결~~’이 펼쳐지며 축제의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
특히 올해 청주예술제는 청소년 참여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되고, 무심동로 일원에 푸드트럭존을 운영하는 등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인다.
4월 4일에는 힙합 아티스트 기리보이와 지역 힙합크루, 디제이(DJ)가 함께하는 이디엠(EDM) 페스티벌 ‘무심 the 비트’가 새롭게 펼쳐진다.
4월 5일에는 전국 청소년가요제 페스티벌이 열려 가수 경서와 지역 댄스크루 축하공연, 청소년들이 끼와 재능을 뽐낸다.
무심동로(청주대교~중앙로61번길 삼거리) 구간 차량을 통제하고 푸드트럭 25대를 운영한다.
이 밖에도 전시 4개 분야와 공연 14건, 야외 체험부스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청주 도심 곳곳에서 펼쳐진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올해는 관람객 편의시설을 강화해 시민들이 머물며 즐길 수 있는 체류형 축제로 준비했다”며 “벚꽃이 만개한 무심천에서 색다른 봄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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