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도교육청은 새 학기를 맞아 학생들이 새로운 환경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학생 마음건강 119’ 서비스를 상시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학생과 학부모가 필요할 때 신속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상담부터 치유, 심리평가, 학교 방문 지원, 치료비 지원까지 연계하는 통합 지원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학생 마음건강 119는 기존 정서행동특성검사 관심군과 위기학생 중심 지원에서 확대해 도내 모든 학생을 지원한다.
학생들은 유선이나 누리집을 통해 상담을 신청할 수 있고, 전문상담사, 정신건강전문가, 임상심리전문가 등이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도교육청은 학생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도교육청, 교육지원청, 각급 학교 홈페이지와 가정통신문을 통해 서비스를 안내하고 있다.
새 학기에는 학교생활 적응, 또래 관계, 개인 및 가정 사유 등으로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이 조기에 지원받을 수 있도록 이용 안내를 강화하고 있다.
최선미 충북교육청 인성시민과장은 “학생들이 정서적 어려움을 혼자 감당하지 않도록 학생 마음건강 119를 통해 학교와 가정이 함께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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